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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IA와 AB Testing에 대하여

1. Five Information Architecture Warning Signs in Your Analytics Reports

About this Content Information Architecture(IA)는 정보를 전달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 IA는 과연 좋은 IA인 걸까요? 5가지 지표를 통해서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들어가며

Information Architecture(IA)란, 한정된 지면을 갖는 웹 또는 앱상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장 직관적인 형식으로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의미함
예컨대 아래는 정원 디자인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홈 화면인데, 이것이 이 회사의 IA output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음
IA는 아주 옛날에 소개된 개념이라 최근 들어 경시되는 경향이 있지만(”Nobody: 어차피 유저들 그냥 검색하지 않아?”), UX 및 비즈니스 관점에서 여전히 몹시 중요함
IA category가 잘 짜여졌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는 Analytics Data를 분석해 봐야 하며, 아래 대표적으로 점검해 보면 좋을 5가지 Analytics Metrics를 소개함

1.1. Low Traffic to Categories

Traffic이란?

특정 페이지군의 조회수 합계 vs. 개별 페이지의 조회수, unique visit vs. total visit 등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음
Traffic은 IA category가 유저 관점에서 얼마나 흥미롭거나 유용한지 나타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임

IA 개선을 위한 시사점 도출시 고려 사항

상대적 traffic 규모: Category별 평균 Traffic 수준 대비 개별 category의 traffic이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 관점에서 지표를 해석해야 함
Traffic의 차이를 유발하는 구조적 요인: 특정 category가 IA상 더 눈에 잘 보이게 표시되어 있거나, 반복적으로 등장하거나, 유입 경로가 다양할 수 있음; 이 경우 traffic이 더 높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하기에 해석시 유의해야 함
전략적 중요도: 해당 category가 서비스가 유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core value 및 business 관점에서 중요한지 판단해야 함
⇒ 만약 traffic이 낮은데 전략적 중요도가 높다면 개선이 필요하고, 전략적 중요도마저 낮다면 그냥 빼 버리는 게 더 바람직함

1.2. Low Conversions

Conversion이란?

유저에게 바라는 행동(e.g. 구매, 구독 신청 등)을 유저가 실제로 취하는 것을 의미함

IA 개선을 위한 시사점 도출시 고려 사항

타 핵심 페이지로의 가교 역할 수행 여부: 특정 category의 conversion이 저조하더라도, 만약 다른 핵심 페이지 또는 서비스의 critical path로 연결시켜 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함(e.g. How-to Information 페이지)
장기 고객 여정: 최종적으로 conversion이 일어나기 전에 특정 액션이 반복적으로 누적되어야 하는 경우도 존재; 만약 그렇다면 당장 conversion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지양해야 함
⇒ 만약 conversion이 낮은데 전략적 중요도가 높다면 개선이 필요하고, 전략적 중요도마저 낮다면 그냥 빼 버리는 게 더 바람직함

1.3. High Bounce Rates on Category Landing Pages

Bounce Rate이란?

Bounce란 페이지를 방문한 다음 다른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고 곧바로 나가 버리는 것을 의미하며, bounce rate는 bounce한 유저들의 비율을 의미함

IA 개선을 위한 시사점 도출시 고려 사항

이전 페이지가 무엇인지: 유저가 이전 단계에서 보고 클릭하게 되는 라벨, 사진, 설명 등이 형성하는 기대감이, 실제 유저들이 랜딩하게 될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일치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이탈 각
페이지 접속 직후 보는 화면이 무엇인지: 레이아웃상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없도록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곤란함; 재빨리 UT 한 번 해보는 것도 방법

1.4. Low Entrance Rates

Entrance Rate이란?

Entrance란, 유저들이 처음으로 보게 되는 페이지를 의미함 (= Landing Page)
특정 categoty의 Entrance Rate은 이러한 첫 페이지를 조회한 사람 중, 해당 category를 조회한 사람의 비중임(랜딩페이지 조회자들 중 얼만큼의 사람들에게 선택받았는가?)

IA 개선을 위한 시사점 도출시 고려 사항

해당 category의 중요도: 매우 중요한 category임에도 entrance rate가 낮다면, 프로모션이나 라벨링의 문제일 수 있음
고객 유입경로별 차이: 예컨대 만약 social vs. search 두 가지 경로로 들어온 유저가 있는데 search로 유입된 유저의 entrance rate만 낮다면, SEO 이슈일 수 있음
Conversion: 만약 소수의 고객들만 유입시켰지만 그들의 전환율이 높다면, 이러한 niche 고객들을 위해서 해당 category를 남겨두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음

1.5. High Volume of Search Queries

Search Query란?

“유저들이 무엇을 검색했는가”를 의미함; 이는 1)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2) 현 IA상 찾을 수 없는 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음
가장 자주 검색되는 검색어를 찾아서, 이것을 IA category로서 담는 것이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음

IA 개선을 위한 시사점 도출시 고려 사항

기존 category상 존재 여부: 현 IA상 이미 존재하는데도 search query상 크게 잡힐 수 있음; 이 경우 기존에 노출되던 category를 더 돋보이게 바꾸는 방식으로 변화를 줘볼 수 있음
기존 category 포화도: 기존에 더해서 새로운 category를 추가로 넣을 room이 있는지 판단해볼 것
전략적 중요도: search가 잘 된다고 해서 반드시 category화 될 필요는 없음; 전략적 중요도를 함께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의사결정해야 함

2. Bounces vs Exits in Web Analytics

About this Content Bounce와 Exit이라는 유사해 보이는 두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All Bounces are Exits, but not every Exit is a Bounce!”

Bounce란?

유저가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곧장” 나가는 경우를 의미 (“One Single Interaction”)

Exit이란?

유저가 특정 웹페이지에서 나가는 경우를 의미 (다른 웹페이지를 이어서 열람하지 않고)
기존에 다른 웹페이지도 방문했는지 여부는 Exit의 정의와 무관함

그럼 Bounce와 Exit은 나쁜 거네?

어떠한 서비스든 이용의 끝은 있기 마련이므로, Bounce든 Exit이든 꼭 나쁜 것은 아님
Bounce Rate 또는 Exit Rate을 토대로 UX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해당 페이지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하기를 원했는지 맥락을 고려해야 함 (recap: “Soft Data”)

03. Define Stronger A/B Test Variations Through UX Research

About this Content A/B Test는 물론 유용하지만, 제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UX research와 결합하여 “Why”를 이해할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A/B Test란?

웹/앱에서 어떠한 기능 또는 디자인을 출시할 때, 유저군별로 다른 버전을 노출시킴으로써 어떠한 버전(”Variation”)이 더 나은지 실험하는 방식

A/B Test시 유의해야 할 점

1) Variation와 Concept는 구분해야 함

디자인을 통해서 구현하고자 하는 바를 “Concept”, 이를 실제 디자인 작업물로써 표현한 결과물을 “Variation”이라고 함
낮은 전환율은 디자인이 조악하다는 걸 시사한다는 점은 자명하지만, 시안이 조악한 것과 컨셉이 애초부터 잘못된 것은 명확히 다르므로 둘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함

2) 문제 정의가 잘못되었다면, Variation 단에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함

애초에 어떠한 issue와 그 root cause가 잘못 정의되었다면, Variation을 이리저리 fine tuning하는 것은 무의미함
예를 들어 대출 신청서 제출율이 저조했는데, 그 원인을 screen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정의함; 그래서 모든 내용을 한 screen에 때려 넣었지만 전환율은 개선되지 않음
사실 고객들은 대출 금리 정보를 찾기 어려워 하고 있었고, 혹시 신청 페이지에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들어온 상황이었음

3) Variation은 직관의 결과물이기에, global optimum이 아닐 수 있음

디자인은 “정답” 내지는 “최적해”를 찾는 문제가 아니기에, 여러 Variation 시안은 결국 내부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여 탄생할 수밖에 없음
내부에서 A/B Test한 variation 중 특정 버전이 가장 우수하다고 해서, 이를 최선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됨

더 나은 Variation을 위한 “진짜 원인” 찾기

무작정 가설부터 늘어놓지 말고, User Research를 바탕으로 소수의 가설을 최대한 정교하게 뽑아낸 다음 시작해야 함

A/B Testing 고도화 방법론

1) 유저의 방문 목적 및 이탈 원인 정의

유저가 방문하는 목적과, 떠나가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좋은 가설을 세울 수 있음
예시적으로 아래와 같은 간단한 follow-up survey만 진행해 봐도 감을 잡을 수 있음:
당신이 방문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목적을 이뤘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인터페이스상의 결함 진단

유저가 특정 기능이나 지시 사항들을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거나 헷갈려 하는 경우 이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함
예컨대 민감한 설문 문항으로 인해 제출률이 낮은 상황인데, [제출] 버튼 디자인만 계속 바꾸고 있으면 헛수고만 하는 셈
5명 정도만 UT를 진행해 봐도 ~85% 정도의 결함은 찾을 수 있음

3) 검색성(Findability) 진단

메뉴 또는 네비게이션 탭과 관련된 A/B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IA 및 유저의 검색 경험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Findability가 확보되었는지 사전에 확인되어야 함
Tree Test를 통해 현재의 분류체계나 라벨링이 직관적인지 진단할 수 있음

4) Variation 완성도 높이기(Cleaning up design variations)

각 variation별로 명백한 개선 포인트가 있는 경우, quick fix 후 A/B Test를 진행하는 것이 각 variation의 최대 잠재치를 바탕으로 비교할 수 있음

04. Don't A/B Test Yourself Off a Cliff

About this Content A/B Testing시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합니다. 부분적인 개선이 전체적 유저 경험을 해칠 수도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A/B Testing은 통상 특정 feature에 국한되며, A안의 타겟 지표가 B안 대비 얼만큼의 증분을 만들어 내는지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그런데 타겟 지표가 명시적으로 좋아지는 쪽으로 제품을 개선해도, 전체적인 유저 경험의 향상은 부분적인 개선의 합에 미치지 못할 수 있음
예컨대 오프라인 의류 매장에서 직원의 push sales 행태가 매출 향상에 xx%만큼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A/B 테스트를 통해서 알게 됨
그러나 섹션별로 직원이 다가와서 말을 걸기 시작하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오히려 할 쇼핑도 안 하게 되는 경우를 상상해볼 수 있음
따라서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지만) A/B 테스트의 결과로 어떤 옵션이 좋은 지표를 보인다고 해도, “Why”를 한 번 더 파악하고 전체적인 UX flow상에서 한 번 더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

05. Putting A/B Testing in Its Place

About this Content A/B Testing으로 핵심 사업 지표에 impact를 확인하는 것은 분명 의미있으나, 단기적이고 작은 개선에 치우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정성 연구를 병행해야 큰 그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B Testing의 장점

Real-world condition 하, 유저가 취하는 실제 행동을 측정할 수 있음
통계적 기법을 통해 매우 근소한 차이도 판별할 수 있음
서로 상충되는 시사점이 있을 때, 무엇을 더 중시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음
예컨대 이커머스 업체가 쿠폰 번호를 입력하는 란을 구매 path상 잘 보이게 둘 것인지 말 것인지 경험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잘 보이게 두면 쿠폰 이용자들의 usability 관점에서는 유리하지만, 쿠폰을 받지 못한 고객들은 괜히 비싸게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구매 의사를 철회할 수도 있다
A/B Test를 돌려 보면, 구매 path상에 쿠폰 입력 란이 잘 안 보이게 했을 때, 통상적으로 20-50% 정도 거래액이 증가한다고 한다(처음 알았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쿠폰 입력란을 너무 잘 보이게 두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테스트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진행이 크게 어렵지도 않음

A/B Testing의 한계

1) 프로젝트가 하나의 명확한 목적(Single KPI)을 가져야 하며, 유저의 행동을 바탕으로 손쉽게 트래킹할 수 있는 지표가 정의되어야 함

이커머스의 경우 거래액이 추종되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라는 사실이 자명함; 그러나 B2B 웹사이트의 경우,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만이 단 하나의 명확한 목적이라고 볼 수 없음
예컨대 뉴스레터도 신청하지 않고, 백서 다운도 받지 않았지만, 우리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받고 나중에 연락할 contact shortlist에 우리 회사 이름을 올렸다면, 이는 분명 좋은 일임
⇒ 따라서 특정 지표를 optimize하는 방향으로 A/B Testing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또한 브랜드 평판 제고처럼, 손쉽게 트래킹하기 어려운 목표들도 존재하며,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률이나 오픈률은 확인할 수 있어도 독자들이 해당 뉴스레터를 어떻게 소비하는지는 알 길이 없음

2) 먼저 디자인이 완성되어야만 비로소 A/B Test를 돌릴 수 있음

디버깅이 끝나고 일차적으로 완성된 디자인만이 A/B Test를 통해서 상호 비교될 수 있기 때문에, 리소스의 한계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다 테스트할 수는 없음
UX 극대화를 위해서는 iteration이 필수적인데, 리소스가 많이 들거나 iteration 주기가 길면 효율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음
반면 “Paper Prototyping”과 같은 방법으로는, 비록 정성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하루만에 수많은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보고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음; 따라서 Paper Prototyping으로 아이디어를 shortlisting하고, 이를 바탕으로 A/B testing을 하는 등의 절충안도 가능할 것

3) 단기 중심적

A/B test를 몇 년에 걸쳐서 하고 싶은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보통은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씀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면, 장기적인 유저 경험이 훼손될 수 있음(e.g. 배너로 범벅된 홈 화면)
⇒ 이 경우, 예컨대 특정 프로모션 매대의 매출이 오르는지만 A/B로 볼 게 아니라, 전체 매출 또는 장기적인 customer loyalty 등이 A/B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함께 분석하는 것이 좋은 절충안이 될 수 있음

4) “Why”를 알기 어려움

당장의 실험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시안이 더 우월한지 지표를 통해 판단할 수 있음; 그러나 그 시안(v2.0)이 “왜" 더 나은지는 알 수 없이 때문에, v3.0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있어 시사점을 얻기 어려움
버튼을 키웠더니 매출이 1% 늘었다 → 더 키우면 2%가 늘지 않을까…? ㅎㅎㅎ…’
또한 이 시안이 최선인지도 역시나 알기 어려움; 여러 번 새로운 안을 가지고 테스트하는 수밖에 없음

정-반-합!

A/B Testing은 언뜻 보면 매우 유용해 보이나, 사실 이익보다는 문제가 훨씬 많은 테스트 방법론임; 전환율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먼저 손을 뻗기에는 그다지 좋은 옵션이 아닐 수 있고, 특정 프로젝트에서의 유일한 테스트 방법론이 되어서도 안 됨
유저 행동에 대한 정성적 관찰이 훨씬 빠르고, 더 깊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또한 정량 분석이 갖는 여러 오류나 함정들에서 자유롭다는 이점도 존재함
만약 여러분의 회사가 UT를 정말 중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이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 그 때는 비로소 A/B Testing을 활발하게 도입할 때일 것
⇒ (또 뻔하지만…) 정량 + 정성 분석을 적절히 버무리자…!
Discussions
PAP에서는 스터디 구성원들이 세션 진행 후 주제 발제를 통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A/B 테스트를 어떤 툴로, 어떤 절차를 거쳐 진행하시고 분석하시나요? 또, 결과를 분석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하며 분석하시나요? 진행하며 겪었던 레슨런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주세요!
A/B 테스트 진행시, 일반적인 통계적 검정 외에 베이지안 A/B 테스트나, MAB 등 다른 방법론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pageview, conversion, bounce rates, entrance rates 등 다양한 지표를 읽어 보았는데, 요즘 중요하게 보고 있는 사용자 행동 지표는 무엇인가요? 그 지표를 해석할 때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요?
Editor
안재구 초보 데이터 분석가
초저가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서비스하는 레브잇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 사고를 통해 또 한 번의 10x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족한 경험을 PAP와 함께 채워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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