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는 곧 추상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을 조작적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즉 User Experience를 -> 조작적 정의 하에 -> 측정 가능하도록 정량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지표]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유저의 경험과 행동 변화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심도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정량적인 유저 경험 연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요. 저도 사내 리서처 분들이 공부하시고 추천하시는 자료만 알고 있고, 첫 공부 시작이라 저희 PAP 분들과 함께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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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의 창시자 닐슨 노먼 그룹의 Quantiative Research Study Guide 중에서 일부 (각 자료 모두 2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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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한 Product Analytics 책 중에서 CH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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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ing the User Experience 책 3판 중에서 CH3, 5, 6, 9, 10, 11, 12
커리큘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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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책 =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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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노먼 자료는 영상도 2분 내외이며, 아티클도 대부분 짧은 편이라 다수를 묶는다. =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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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ing UX 책 = 4주
= 총 10주